'정희' 스페셜 DJ 정모 "MBTI는 ENFJ, 영향력 있다는 생각이 들면 기분 좋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정모가 출연했다.

14일(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정모가 스페셜 DJ로 출연, 자가격리로 자리를 비운 김신영을 대신해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했다.
이날 스페셜 DJ 정모는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말'이라는 주제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저는 음악이 본업이다보니까 음악 잘한다, 기타 잘 친다, 이번에 쓴 곡 너무 좋다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아진다. 그리고 외모 칭찬도 빼놓으면 안 된다. 가끔은 음악 칭찬보다 외모 칭찬이 더 기분 좋을 때도 있다. 정우성 씨도 잘생겼다는 말이 지금까지 가장 듣기 좋은 말이라고 하지 않냐. 외모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파서 친구들 모임에 빠졌는데 그날 너 없으니까 재미 하나도 없더라 라는 말에 아픈 게 싹 낫는 기분이었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정모는 "이분 인싸시다. MBTI가 모든 걸 증명해주지는 않겠지만 제 MBTI가 ENFJ다. 저 같은 경우도 제가 영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기분이 좋다. 친구들에게서 너 왜 안 왔어? 너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이런 말 들으면 역시 내가 이 모임에 영향력이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굉장히 좋아진다"라고 설명하고 "왠지 사연 주신 이분도 ENFJ가 아닐까 예상을 해본다"라고 덧붙였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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