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4월부터 나고야 운항 재개..도쿄·오사카·후쿠오카 노선도 증편

이상현 2022. 3. 14.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 1일부로 일본 나고야 운항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일본의 입국자수 제한과 입국격리 완화 추세에 맞춰 나고야 노선을 주 1회로 재개하고 기존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도 증편 운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일본 노선을 확대하였으며, 대한민국-일본 간 무사증 입국제도 및 자가격리 완화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여, 추가 증편운항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3~4월 일본 노선 운항 계획.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 1일부로 일본 나고야 운항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일본의 입국자수 제한과 입국격리 완화 추세에 맞춰 나고야 노선을 주 1회로 재개하고 기존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도 증편 운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나고야 노선 재개는 2021년 4월 29일 이후 11개월만의 재운항이다.

인천~나고야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0시 25분에 나고야 중부공항에 도착, 현지 시각 오전 11시 2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이와함께 인천~나리타 노선은 주 6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은 주 3회에서 주 5회로,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 1회에서 주 2회로 각각 증편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일본 노선을 확대하였으며, 대한민국-일본 간 무사증 입국제도 및 자가격리 완화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여, 추가 증편운항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3월 들어 일일 입국 제한 인원을 3500명에서 5000명으로 늘린데 이어 3월 14일부터는 7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출발 백신접종 3차 완료자의 일본 입국시 자가격리도 7일에서 3일로 줄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