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조윤하 기자 2022. 3. 14. 04: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2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의 한 포도농장 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자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