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 우크라이나인 탈출 돕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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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위하며 시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 우크라니아 배우가 시민의 탈출을 돕다가 폭탄에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3살 이파샤가 전쟁으로 황폐해진 도시 이르핀에서 시민들을 탈출시키다가 사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파샤는 크림반도 출신의 한국인 아버지를 두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유명 배우로 MC와 성우로도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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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위하며 시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 우크라니아 배우가 시민의 탈출을 돕다가 폭탄에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3살 이파샤가 전쟁으로 황폐해진 도시 이르핀에서 시민들을 탈출시키다가 사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파샤는 크림반도 출신의 한국인 아버지를 두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유명 배우로 MC와 성우로도 활약했습니다.

유명 TV쇼 진행자로도 활동했으며 러시아군의 침공이 시작되자 자원입대했습니다.
현재 이파샤의 SNS에는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SNS)
정명원 기자cooldu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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