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길동 아파트 한밤중 4시간 정전..900여세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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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새벽 0시 41분쯤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전 세대와 인근 주택 등 총 9백여 세대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앞서 어제(12일) 저녁 8시 11분쯤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도 전기설비 고장으로 총 246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전기 공급은 정전 발생 3시간 39분 만인 밤 11시 50분쯤 재개됐지만 인근 아파트 160세대도 20여 분 전기가 끊겨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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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잇따라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새벽 0시 41분쯤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전 세대와 인근 주택 등 총 9백여 세대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3시간 59분 만인 새벽 4시 40분쯤 정상화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전신주에 설치된 절연 장치가 훼손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2일) 저녁 8시 11분쯤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도 전기설비 고장으로 총 246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전기 공급은 정전 발생 3시간 39분 만인 밤 11시 50분쯤 재개됐지만 인근 아파트 160세대도 20여 분 전기가 끊겨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오피스텔의 전기설비 고장이 한전의 전류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복구가 모두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이종훈 기자whybe041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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