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는 형님' 윤찬영 "'지우학' 박지후와 인생 첫 뽀뽀"

유은영 2022. 3. 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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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들이 드라마와 관련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역인 윤찬영, 박지후, 하승리, 이은샘, 임재혁, 유인수가 출연했다.

이날 유인수는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이후 각국에서 다양한 언어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찬영과 박지후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뽀뽀 장면 비하인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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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들이 드라마와 관련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역인 윤찬영, 박지후, 하승리, 이은샘, 임재혁, 유인수가 출연했다. 특히 유인수는 갑작스럽게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유인수는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이후 각국에서 다양한 언어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인수는 "번역기를 돌려봤더니 안 좋은 욕들이 많더라"며 "연기 잘했다는 말로 받아들였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들은 드라마 속 피 분장에 대해 언급했다. 피는 물엿과 커피 등으로 제조하는데, 실제로 엄청 달았다고 말했다.

윤찬영은 "극 중 귀남과 청산의 옥상 마지막 대결신에서 귀남이를 올려다보는데 입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더라. 맛을 보니까 맛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인수는 "내가 연기한 귀남은 대부분 촬영에서 피 분장을 했다. 액션신도 많아서 굉장히 피로한데, 살이 계속 찌더라"며 "물엿 베이스 피가 칼로리가 굉장히 높다. 나는 살이 찐 줄 몰랐는데, 촬영 끝나고 보니 10kg이 쪘더라"고 말했다.

유인수는 '지금 우리 학교는' 이재규 감독과 인연도 밝혔다. 2016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청소년 독백 연기 대회에 참가한 유인수는 1등을 차지했다. 당시 심사위원이 이재규 감독이었다고. 유인수는 "감독님이 교수인 학교에 입학까지 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하승리는 과거 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다섯 살 때 출연한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역을 맡았던 것. 하승리는 "심은하 선배님이 나를 너무 예뻐하셔서 인형도 사주고 간식도 챙겨주셨던 것들이 문득문득 기억난다"고 말했다.

하승리는 이어 "'청춘의 덫'에서 아빠였던 이종원 선배님은 '학교 2017'에서 만났다. 제가 그때 그 혜림('청춘의 덫' 배역 이름)이라고 하니까 엄청 놀라시더라"고 덧붙였다.

윤찬영도 아역 출신으로, 드라마 '마마'에서 송윤아의 아들로 출연한 바 있다. 윤찬영은 송윤아와 인연에 대해 "지금 같은 소속사라 자주 본다. 인사도 자주 드린다"며 "최근에 '지금 우리 학교는' 잘 보셨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은샘은 강호동에게 "나 기억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은샘은 10살 때 강호동이 진행하던 '스타킹'에 리틀 원더걸스로 출연했다. 이은샘은 "그때 녹화가 진짜 길었다. 다들 강호동이 무서웠다고 하잖나. 아가들한테는 엄청 착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애한테 그러면 사람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찬영과 박지후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뽀뽀 장면 비하인드도 밝혔다. 윤찬영은 박지후와 한 뽀뽀가 인생 첫 뽀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찬영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나 이러다가 정말로 작품에서 첫 뽀뽀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게 사실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촬영 전날 내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지후에게 전화로 상담했다"고 했다. 박지후는 이미 '벌새'에서 뽀뽀 신을 먼저 경험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이날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들은 '아는 형님'에 좀비가 나타났다는 상황극을 펼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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