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김남일, 졸라맨 이모티콘으로 프러포즈" 충격 문자 공개(편스토랑)

배효주 2022. 3. 1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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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이 '상남자'로 알려진 김남일의 반전 '이모티콘 프러포즈'를 밝혔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상훈이 아내에게 프러포즈 이벤트를 했던 것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보민은 김남일의 충격적인(?) 프러포즈를 고백했다.

김보민은 "저는 이모티콘으로 받았다"며 "졸라맨처럼 생긴 사람이 서 있는 문자였다. 말로 하면 되는데 말을 안 하더라"고 하며 실제로 받은 김남일의 문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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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보민이 '상남자'로 알려진 김남일의 반전 '이모티콘 프러포즈'를 밝혔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상훈이 아내에게 프러포즈 이벤트를 했던 것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상훈은 "풍선부터 현수막까지 싹 다 준비했다. 감동해서 울먹울먹 하더라"면서도 "그때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열창했는데 실수했다. 굉장히 키가 높았는데, 키를 낮추는 걸 깜빡한 것"이라 회상했다.

이에 김보민은 김남일의 충격적인(?) 프러포즈를 고백했다. 김보민은 "저는 이모티콘으로 받았다"며 "졸라맨처럼 생긴 사람이 서 있는 문자였다. 말로 하면 되는데 말을 안 하더라"고 하며 실제로 받은 김남일의 문자를 공개했다.

"지금도 화가 난 거 아니냐"는 붐의 말에 김보민은 웃음으로 답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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