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폭탄이 지붕에서 터졌을 때" 우크라이나 폭격 생존자 인터뷰 모음

이정진 PD, 하현종 총괄PD 2022. 3. 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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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한 산부인과가 러시아의 폭격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아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12시간 동안 적대 행위를 중단한다는 합의를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병원, 학교 등 계속해서 민간 시설을 폭격하고 있는 러시아.

스브스뉴스가 폭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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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한 산부인과가 러시아의 폭격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아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12시간 동안 적대 행위를 중단한다는 합의를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병원, 학교 등 계속해서 민간 시설을 폭격하고 있는 러시아.

스브스뉴스가 폭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정혜수 / 담당 인턴 나경미 / 구성 이정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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