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개전 약 보름 만에 난민 250만 명"
김영아 기자 2022. 3. 11.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 수가 250만 명을 기록했다고 유엔난민기구가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내에서 발생한 난민 수도 약 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유엔난민기구는 추산했습니다.
국제이주기구도 지난달 24일 개전 이후 지금까지 250만 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11만6천 명은 제3국 국적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 수가 250만 명을 기록했다고 유엔난민기구가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내에서 발생한 난민 수도 약 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유엔난민기구는 추산했습니다.
국제이주기구도 지난달 24일 개전 이후 지금까지 250만 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11만6천 명은 제3국 국적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솔로' 출연 무속인, “李 당선” 예언했다가 '악플 공격'
- “아줌마 들어가 살림이나 하라고”…'써클하우스' 한가인, 악플 상처 고백
- “평생 집밥 해주겠다” 윤 당선인, 이메일로 프러포즈
- 에이즈 감염 알고도 8살 친딸 성폭행…법정에서 한 말
- 성원 씨뿐일까요?…마을버스기사의 고단한 삶
- '윤 당선인과 회동' 안철수 “인수위원장 얘긴 안 나눴다”
- “할배 애 낳고 살림할 여성 구함” 여고 앞 현수막 압수
- “독도는 일본 땅이다”…'소녀상 말뚝 테러' 日극우인사 21차례 재판 불출석
- 무장 도둑들에 맞선 70대…정체는 해병대 출신 참전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