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신인왕 욕심 있죠"..'제2의 이종범' 김도영의 기아 1군 데뷔 직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프로야구 KIA의 특급 신인 김도영 선수가 1군 첫 실전 무대에 데뷔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광주 동성고 시절 빼어난 공수주 실력을 자랑해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올 시즌 KIA에 1차 지명됐는데요.
지난 5일 KT와 연습경기에 출전해 1군 데뷔 첫 안타까지 신고했습니다.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린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김도영 선수! 〈스포츠머그〉에서 만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프로야구 KIA의 특급 신인 김도영 선수가 1군 첫 실전 무대에 데뷔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광주 동성고 시절 빼어난 공수주 실력을 자랑해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올 시즌 KIA에 1차 지명됐는데요. 지난 5일 KT와 연습경기에 출전해 1군 데뷔 첫 안타까지 신고했습니다.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린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김도영 선수! 〈스포츠머그〉에서 만났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취재 : 이병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는 솔로' 출연 무속인, “李 당선” 예언했다가 '악플 공격'
- “아줌마 들어가 살림이나 하라고”…'써클하우스' 한가인, 악플 상처 고백
- “평생 집밥 해주겠다” 윤 당선인, 이메일로 프러포즈
- 에이즈 감염 알고도 8살 친딸 성폭행…법정에서 한 말
- 성원 씨뿐일까요?…마을버스기사의 고단한 삶
- '윤 당선인과 회동' 안철수 “인수위원장 얘긴 안 나눴다”
- “할배 애 낳고 살림할 여성 구함” 여고 앞 현수막 압수
- “독도는 일본 땅이다”…'소녀상 말뚝 테러' 日극우인사 21차례 재판 불출석
- 무장 도둑들에 맞선 70대…정체는 해병대 출신 참전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