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전남친 사적 부분 터치했다 이별→가수·개그맨에 대시 받아"(컬투쇼)

서유나 입력 2022. 3.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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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본인의 실제 연애사를 전했다.

3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연애사정사(史)' 코너에는 코요태 빽가,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빽가는 본인 있는 걸 다 퍼부어준다"며 아유미의 연애 스타일을 물었다.

앞서 의심병이 많아 크게 금전적 손해를 입은 적이 없다는 아유미는 "의심병 있으면 안 그러는 거 아니냐"는 빽가의 질문에 "연애할 땐 의심병이 없다. 이것도 문제다. 다 믿어버리니까"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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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유미가 본인의 실제 연애사를 전했다.

3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연애사정사(史)' 코너에는 코요태 빽가,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빽가는 본인 있는 걸 다 퍼부어준다"며 아유미의 연애 스타일을 물었다. 이에 아유미는 "저도 좀 비슷하다"며 "저도 다 퍼주고 울고불고 난리친다"고 답했다.

앞서 의심병이 많아 크게 금전적 손해를 입은 적이 없다는 아유미는 "의심병 있으면 안 그러는 거 아니냐"는 빽가의 질문에 "연애할 땐 의심병이 없다. 이것도 문제다. 다 믿어버리니까"라고 토로했다.

김태균은 연애할 때 돈도 빌려주고 그런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아유미는 "저한테 그런 적은 없는데 남자친구가 사기 당하는 건 봤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120%를 해주니 헤어질 때 후회가 없다. 시원섭섭한 게 있다. 헤어지고 나면 며칠 있다가 남자친구가 오히려 만나자고 하는 경우가 많다. 다신 안 만난다"고 연애사를 전했다.

아유미는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 "많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제가 너무 퍼주다보니 남친의 사적 부분까지 터치를 하는 거다. 예를 들어 오빠가 사기 당하는 거 같다 그러면 사기꾼 같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의심병이 있어서 계속 얘기하면 오빠도 남자의 자존심이 있잖나. 여자가 그러니까 싫은 거다. 싸우고 그런것 때문에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이런 아유미에게 그녀가 활발히 활동하던 당시 남녀 연예인이 단체로 게임하고 대시하는 커플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냐며 "실제 대시 받은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아유미는 "저는 그런 예능 쪽에서는 없었다. 프로 내에서는 없고 다른 데에서 있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아유미는 배우는 없고 가수와 개그맨이 대시를 한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응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긍정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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