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비판한 TES '칭티안' 위즈한, 트롤링 행위 사과

성기훈 2022. 3.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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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이스포츠(이하 TES)의 탑 라이너 '칭티안' 위즈한이 트롤링 행위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다.

10일 위즈한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새벽 솔로랭크에서 잘못을 저질렀다. 구단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잘못을 깊이 깨달았다. 불이익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을 작성한 뒤, "함께 게임을 한 플레이어들과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앞으로 매 경기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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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이스포츠(이하 TES)의 탑 라이너 ‘칭티안’ 위즈한이 트롤링 행위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다.

10일 위즈한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새벽 솔로랭크에서 잘못을 저질렀다. 구단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잘못을 깊이 깨달았다. 불이익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을 작성한 뒤, “함께 게임을 한 플레이어들과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앞으로 매 경기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TES는 위즈한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아침 일찍 위즈한의 부정적인 플레이를 감지한 뒤 즉시 그를 교육시켰다. 후속조치는 리그와 적극 협력해 사건을 수사하고 리그 징계를 근거고 그의 이번 달 급여를 차감할 예정이다. 프로 선수로서 e스포츠 경기규칙을 준수하고 자신의 행동을 자제하며 좋은 경기환겨을 유지해야 된다. TES는 교육과 감독을 강화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사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는 사실을 알렸다.

LPL은 위즈한의 처벌을 공식 발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경기규칙' 제 11.2.2항 및 'LPL 처벌방칙" 관련 규정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경기 징계관리팀은 위즈한에게 50,000 위안(한화 약 970만원)의 벌금 및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한 한국 서버 계정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시켰다.

한편 10일 개인방송을 진행한 이상혁은 탑 라인에서 아트록스가 16데스를 기록하며 고의트롤 행위를 저지른 것을 확인하고 “한판만 더 저런애들 만나면 솔랭 안하겠다. 보이콧 해야겠다”며 이러한 트롤링 행위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미지=TES 공식 SNS 캡처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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