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뷰] 제재 악재 극복한 첼시, 노리치 3-1 격파..'하베르츠 쐐기골'

신동훈 기자 2022. 3. 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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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외적인 악재 속에도 승리를 따냈다.

첼시는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노리치 시티에 3-1로 승리했다.

노리치는 후반 13분 페널티킥(PK)을 얻으면서 만회골 기회를 잡았다.

경기는 첼시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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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첼시가 외적인 악재 속에도 승리를 따냈다. 

첼시는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노리치 시티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56점이 됐고 3위를 유지했다. 노리치는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첼시는 베르너, 하베르츠, 마운트, 사울, 조르지뉴, 코바치치, 아스필리쿠에타, 크리스텐센, 실바, 찰로바, 멘디를 선발로 내세웠다. 노리치는 푸키, 리스 멜루, 노르만, 맥린, 사전트, 윌리엄스, 카박, 헨리, 짐머만, 아론스, 크룰을 내보냈다.

첼시는 이른 시간 골을 넣으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찰로바가 헤더골을 넣으면서 앞서갔다. 전반 13분 아스필리쿠에타 슈팅은 빗나갔지만 전반 14분 하베르츠 패스를 마운트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노리치는 첼시의 압도적인 공격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전반은 첼시의 2-0 리드로 끝이 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노리치는 라시차, 룹을 투입했다. 첼시는 아스필리쿠에타 대신 치크를 투입했다. 노리치는 전반보다 강한 압박을 펼치면서 첼시와 정면 승부했다. 첼시는 노리치 저항을 풀어내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14분 마운트 프리킥은 골문을 벗어났다. 노리치는 후반 13분 페널티킥(PK)을 얻으면서 만회골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푸키가 성공하면서 점수 차이는 좁혀졌다. 기세를 탄 노리치는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후반 27분 윌리엄스가 슈팅했는데 득점에 실패했다. 첼시는 후반 40분 캉테, 루카쿠를 추가해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44분 하베르츠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려 첼시에 승기를 가져왔다. 경기는 첼시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노리치 시티(1) : 푸키(후반 14분)

첼시(3) : 찰로바(전반 3분), 마운트(전반 14분), 하베츠르(후반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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