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양미경, 오유나 용서 "우리 노력해보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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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양미경이 오유나를 용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 오장금(양미경 분)은 최선해(오유나 분)를 눈물로 용서했다.
이날 오장금은 쓰러진 자신을 등에 업고 병원까지 뛰어온 최선해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오장금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 노력해보자"라고 최선해를 향해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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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국가대표 와이프' 양미경이 오유나를 용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 오장금(양미경 분)은 최선해(오유나 분)를 눈물로 용서했다.
이날 오장금은 쓰러진 자신을 등에 업고 병원까지 뛰어온 최선해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오장금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 노력해보자"라고 최선해를 향해 미소지었다. 최선해는 감동하며 "어머니"라고 오장금의 손을 잡고 흐느꼈다.
앞서 오장금은 최선해의 부친 때문에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었다. 하지만 오장금은 과거의 잘못은 잊고 그의 부친의 잘못을 용서하기로 결심했다.
한편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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