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오빠들 볼 생각에 잠도 못잤어요".. 잠실은 보랏빛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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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오빠들 볼 생각에 잠도 못 잤어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콘서트가 열리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1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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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주변에 팬 아미 운집
일본팬·모녀팬·남성팬 등 다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콘서트가 열리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이곳에는 2년 반 만에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서울콘서트를 보기 위한 팬들로 북적였다. 피부색도, 머리색도, 언어도 각기 다른 수만 명의 팬들은 미소로 가득 찬 얼굴로 공연장에 입장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슈가의 생일(3월 9일)을 맞아 직접 부채를 제작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팬, 공연장 주변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츄잉 캔디를 나눠주는 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입국했다는 20대 여성 리사씨는 “RM 사마(RM님)을 보기 위해 직접 한국에 왔다”며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좋고, 늘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위로를 받고 가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전했다.
엄마와 딸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경우도 있었다. 50대 여성 박씨는 공연장 한편에서 초조하게 딸을 기다리고 있었다. 박씨는 “딸과 함께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기 위해 왔다”며 “딸 아이가 아직 공연장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자칫 입장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라고 발을 동동 굴렀다.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1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면 콘서트를 개최했지만, 국내에서 열린 대면 콘서트는 2019년 10월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처음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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