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19살 딸 리원, 모국어보다 영어가 먼저.."올해 美 대학가"[종합]

강서정 입력 2022. 3. 10. 12:32 수정 2022. 3. 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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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이 올해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간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안리원은 메이크업을 하며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했는데 "미국으로 대학을 갈 것 같다. 전공은 스포츠매니지먼트 생각하고 있다. 어떤 학교는 스포츠매니지먼트, 어떤 학교는 커뮤니케이션, 어떤 학교는 마케팅을 넣었다. 스포츠매니지먼트와 마케팅이 주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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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이 올해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간다고 밝혔다.

안리원은 지난 9일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Q&A + makeup routine 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리원은 메이크업을 하며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했는데 “미국으로 대학을 갈 것 같다. 전공은 스포츠매니지먼트 생각하고 있다. 어떤 학교는 스포츠매니지먼트, 어떤 학교는 커뮤니케이션, 어떤 학교는 마케팅을 넣었다. 스포츠매니지먼트와 마케팅이 주인 것 같다”고 했다.

안리원은 “2004년생 올해 19살이다. 학년으로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고3이라 올해 여름에 대학에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갈 거다. 어떤 대학인지 정해지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결과가 3월 중순 말부터 5월까지 계속 나온다. 대기 걸린 대학도 있다. 기다려야 해서 5월쯤에 정해질 것 같다”고 밝혔다.

키에 대한 질문에 안리원은 “키는 161.8cm다. 0.2cm의 자존심 때문에 162cm라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직업처럼 대단하게 시작한 건 아니다. 곧 졸업한다. 72일 정도 남았는데 졸업하면 친구들도 많이 못 만나고 각자 갈 길 가니까 그래서 시작했다”며 “국제 학교는 원서를 고3 2학기 때 넣는데 이후 백수가 된다. 할 게 없다. 생활기록부에 안들어가고 해서 심심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OSEN=민경훈 기자]한편 이 자리에는 걸스데이, 동방신기 최강창민, 김남주, 이다희, 도희, 김지원, 백진희, 유지태&김효진 부부, 윤민수&윤후, 안정환&이혜원&안리원, 제국의 아이들 시완&광희, 존박, FT아일랜드 이재진, 정겨운, 이기우, 모델 김원중,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 등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rumi@osen.co.kr

앞으로 영상 계획으로 “계획 있어서 찍는 건 아니고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심심하면 찍을 예정이다.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나한테 보고 싶은 게 있으면 얘기해달라”라고 했다.

특히 안리원은 모국어인 한국어보다 영어로 말하는 게 더 편해보이는 모습이었다. 한국어로 얘기한다고 했다가 영어가 먼저 나와 다시 한국어로 정정할 정도. 그는 영어를 잘하는 비결 등을 묻는 질문에 “이 질문은 ‘한국인한테 한국말을 왜 그렇게 잘해’라는 뉘앙스 같다. 나는 영어가 디폴트로 입력이 되서 어떻게 배운지 기억이 안난다. 어려운 질문이다. 국제 학교를 다녀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안리원은 아빠 안정환, 동생 안리환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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