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집안' 태생 윤석열 당선인..가계도와 처가에 쏠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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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을 향한 관심이 집안과 처가에도 쏠리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1960년생으로 '교수' 부모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윤 당선인은 윤 명예교수와 어머니 최정자(86) 전 이화여대 교수 슬하 1남 1녀 중 장남입니다.
윤 명예교수는 충남 논산 태생으로, 농주 공고와 연세대 경제학과,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까지 모교인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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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어머니는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을 향한 관심이 집안과 처가에도 쏠리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1960년생으로 '교수' 부모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당대 흔치 않은 '엘리트 집안' 태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유복한 성장기를 보낸 윤 당선인은, 나머지 가족의 삶도 비교적 평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친 윤기중(90) 연세대 명예교수의 학문적 성과 이외에 직계가족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윤 당선인은 윤 명예교수와 어머니 최정자(86) 전 이화여대 교수 슬하 1남 1녀 중 장남입니다. 여동생은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윤신원 씨입니다.

윤 명예교수는 충남 논산 태생으로, 농주 공고와 연세대 경제학과,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까지 모교인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당시 통계학회∙한국경제학회 회장을 겸임했습니다. 윤 명예교수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의 설립 멤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법조인으로 살아왔지만, 정치 입문 이래 줄곧 자유주의 경제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자유주의 경제학자인 아버지 윤 명예교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강릉 출신인 어머니 최 전 교수나 동생 윤신원 씨에 대해선 대외적으로 크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외가에선 강릉에서 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故) 이봉모 전 의원이 알려진 정도입니다. 이 전 의원은 윤 당선인 외할머니의 남동생입니다.
부인 김건희(50) 여사와는 대검 중수부 1과장 시절이던 2012년 3월 결혼했습니다. 10살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늦은 나이에 장가를 가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자녀는 없고,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해외 유명 소장품과 미술품을 전시하는 회사인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경기 양평 태생으로, 서울 명일여고를 졸업한 후 경기대에서 회화학을 전공했습니다.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국민대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갖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 당선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랜 시간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당선인의 당시 재산이 2천만 원도 되지 않았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6월 현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71억 6900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김 여사 명의로, 51억 600만 원가량의 예금과 2억 6천만 원 상당의 토지 등입니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김 여사와 처가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 등은 여권의 계속된 정치공세의 대상이 됐습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장모 최은순 씨의 요양 급여 부정수급 혐의 등이 대표적입니다.
김 여사는 아버지 고(故) 김광섭 씨와 어머니 최 씨 사이 2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부친 김 씨는 양평군청 공무원을 지냈으며, 1987년 작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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