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10만 가구에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오늘부터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10만 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무료 수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가구별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방문 검사를 할 계획이다.
검사 신청은 다산콜재단(☎02-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arisu.seoul.go.kr)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2008년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도입해 가정집, 공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질 검사를 시행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10/yonhap/20220310061239261ipbl.jpg)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0만 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무료 수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가구별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방문 검사를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이 직접 수돗물을 채수병에 받아 검사원에게 건네주면 실외에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수질 검사는 잔류염소, 철, 구리, 탁도, pH 등 5개 항목별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수질 부적합 가구에는 노후 수도관 교체, 물탱크 청소 등 해결 방안을 안내한다.
검사 신청은 다산콜재단(☎02-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arisu.seoul.go.kr)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2008년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도입해 가정집, 공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질 검사를 시행해왔다. 작년까지 총 595만3천 가구를 검사한 결과 급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전체의 0.14%(8천297곳)로 나타났다.
okk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 연합뉴스
- 목 디스크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환자는 사망 | 연합뉴스
- '청룡장'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할까…"심의통과시 가능" | 연합뉴스
- '가덕도 피습테러' TF 부산에…빠르면 내일 경찰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철기둥' 김민재, 프리미어리거 되나…"첼시, 뮌헨에 이적 문의" | 연합뉴스
- 삼성 원태인, 연봉 10억원에 계약…FA 이적시 보상금 최대 30억(종합) | 연합뉴스
- "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 연합뉴스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 구속영장…남편은 방조 혐의 | 연합뉴스
- 술에 취해 출동 경찰 폭행한 50대…뒤늦게 반성했지만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