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길어 코로나 위험" 소동..경찰 출동

신용식 기자 2022. 3. 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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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후 4시쯤 광진구 군자동의 한 투표소에서 대기하던 도중, 투표 확인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진다고 주장하며 1층 로비에 투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항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A 씨는 큰 목소리로 투표소 책임자를 찾으며 소란을 피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아 A 씨는 경찰에게 주의를 들은 뒤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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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투표소에서 시민 한 명이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5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후 4시쯤 광진구 군자동의 한 투표소에서 대기하던 도중, 투표 확인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진다고 주장하며 1층 로비에 투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항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A 씨는 큰 목소리로 투표소 책임자를 찾으며 소란을 피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아 A 씨는 경찰에게 주의를 들은 뒤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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