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가 맨유 감독된다면..'호날두-브루노 주축' 맨유 예상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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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온다면 어떻게 선수단이 꾸려질까.
글로벌 매체 'Sport360'은 9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부임했을 때 구성할 선발 명단을 예상해 발표했다.
텐 하흐 감독이 팀을 옮기게 될 경우 제자를 데리고 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매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를 맡게 될 경우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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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온다면 어떻게 선수단이 꾸려질까.
글로벌 매체 'Sport360'은 9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부임했을 때 구성할 선발 명단을 예상해 발표했다.
4-2-3-1 포메이션에서 스트라이커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였다. 물론 호날두가 다음 시즌에도 남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호날두는 부상으로 맨체스터 더비에 뛰지 않은 뒤로 계속해서 거취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선에는 한 자리가 변했다. 살아나고 있는 제이든 산초가 좌측, 브루로 페르난데스가 중앙 그리고 안토니가 우측에 포진됐다. 안토니는 2000년생의 어린 자원으로 2020-21시즌 아약스로 합류했다. 1군에 진입하자마자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더니 이번 시즌에 대단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팀을 옮기게 될 경우 제자를 데리고 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중원도 변화가 있었다. 스콧 맥토니미는 그대로 뛰었고, 라이언 그라벤베르흐가 영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라벤베르흐는 아약스의 초신성 중에 하나다. 어릴 적부터 남다른 기량으로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안토니보다 어린 2002년생이지만 아약스의 주축으로 뛰고 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도 연결되고 있는 선수다.
수비진에도 큰 변화는 없었다. 루크 쇼,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롯은 그대로 위치했고 바란의 파트너로 해리 매과이어가 아닌 쥴스 쿤데가 위치했다. 쿤데는 세비야의 핵심 수비수로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운동 능력과 경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난 수비수다. 매과이어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맨유는 추가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골키퍼 자리에는 변화 없이 다비드 데 헤아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를 맡게 될 경우도 예측했다. 최전방에는 호날두 대신에 해리 케인이 자리했고, 마커스 래쉬포드가 중요될 것으로 보았다. 브루노가 중원에 내려가고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엔 데클란 라이스가 포진됐다. 매과이어가 그대로 뛰는 대신 막스 아론스가 영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Spor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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