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대선 3편] 당선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미지만큼은 확실히 각인시킨 후보들

최희진 기자 2022. 3.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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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이번 대통령선거 특집으로 번외편 '별별대선'을 준비했습니다.

세번째 순서로 역대 대선에서 눈길을 끌었던 이색 후보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번 대선에도 출마한 허경영 후보는 이번이 3번째 대선 출마인데, 매번 이색 공약과 행보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허경영 후보 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 대선에서는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색 후보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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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이번 대통령선거 특집으로 번외편 '별별대선'을 준비했습니다.

세번째 순서로 역대 대선에서 눈길을 끌었던 이색 후보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번 대선에도 출마한 허경영 후보는 이번이 3번째 대선 출마인데, 매번 이색 공약과 행보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허경영 후보 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 대선에서는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색 후보들이 있었습니다. 카이저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진복기 후보, 남장여성 김옥선 후보, '불심으로 대동단결!'을 외쳤던 스님 김길수 후보 등이 있었습니다. 이들에 대해 별별대선에서 알려드립니다.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홍종수, 편집 : 한만길, 디자인 : 장지혜)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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