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3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도주..경찰 추적 중

신용식 기자 2022. 3. 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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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3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초경찰서는 법무부의 공조 요청을 받고 전자발찌를 끊고 사라진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젯(8일)밤 9시 35분쯤 논현역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사라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훼손 경고를 감지한 법무부는 경찰과 보호관찰관에 협조 요청을 하고 현재까지 A씨를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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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3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초경찰서는 법무부의 공조 요청을 받고 전자발찌를 끊고 사라진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젯(8일)밤 9시 35분쯤 논현역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사라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훼손 경고를 감지한 법무부는 경찰과 보호관찰관에 협조 요청을 하고 현재까지 A씨를 추적 중입니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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