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부사령관 "북 곧 ICBM 시험발사 재개 가능성"
유영규 기자 2022. 3. 9.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렌 밴허크 미국 북부사령관은 북한이 조만간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능력이 시급하다고도 했습니다.
밴허크 사령관은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지난해 10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ICBM을 비롯해 가장 성능이 뛰어난 무기 시스템의 비행 시험을 곧 재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렌 밴허크 미국 북부사령관은 북한이 조만간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능력이 시급하다고도 했습니다.
밴허크 사령관은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지난해 10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ICBM을 비롯해 가장 성능이 뛰어난 무기 시스템의 비행 시험을 곧 재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깊고 더 정확하게…저녁 7시 30분 출구조사 공개
- 투표소에서 순간 욱?…후회해도 늦습니다
- 아버지는 러시아인, 어머니는 우크라 출신…이 사람의 심경
- 비닐봉지 들고 홀로 우크라 국경 넘은 11살 소년
- 코로나 대출금으로 희귀 포켓몬 카드 구매한 美 남성 실형
- 확진자 30여만 명 시대의 투표날, 이건 꼭 알고 가세요
- 선관위 “오후 8시쯤 개표개시 예상”…10일 새벽 1시쯤 윤곽 전망
- '개인 부담' 없다더니, 치료비 수천만 원 낸 환자들 있다
-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재정비 정황…어떤 의도 담겼나?
- 포격 · 지뢰 위협 속 민간인 대피…“피란민에게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