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미자, ♥김태현과 결혼 심경 최초고백 "자존감 바닥일 때.." [종합]

박소영 2022. 3. 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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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현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미자가 뒤늦게 기쁜 속내를 내비쳤다.

미자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자입니다.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게시글이 늦어졌네요. 사실 다음주쯤 우리 구독자분들께 가장 먼저 결혼 소식 말씀드리려고 영상을 준비 중이었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  기사가 먼저 나와버려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ㅜㅜ"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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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개그맨 김태현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미자가 뒤늦게 기쁜 속내를 내비쳤다.

미자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자입니다.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게시글이 늦어졌네요. 사실 다음주쯤 우리 구독자분들께 가장 먼저 결혼 소식 말씀드리려고 영상을 준비 중이었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  기사가 먼저 나와버려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ㅜ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구독자분들 늘 댓글과 채팅창에서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고 가족 같이 지내왔고 젤 먼저 좋은 소식 나누고 싶었는데 기사로 접해서 속상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축하한다는 이야기가 넘쳐나는 걸 보면서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러워서 답글도 달지 못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인 미자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 출신 개그맨 김태현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반얀트리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 확산 여파 등으로 가족들을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38살인 미자는 6살 연상인 김태현과 지난해 여름부터 정식으로 교제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그는 “제가 자존감 바닥일때 여러분 댓글 읽으면서 회복된 것처럼 저도 여러분들께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미자네주막’은 계속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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