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 정동원X장민호, 본격 여행 스타트→동해 해산물 먹방 (첫방) [종합]

박상후 기자 2022. 3. 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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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에서 가수 정동원과 장민호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스페셜 코너 '동원아 여행가자'(이하 '여행가자')에서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과 장민호는 선글라스를 낀 채 동해로 출발했다.

이후 본격 여행을 시작하게 된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여행에 대한 최소한의 규칙을 정하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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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행가자'에서 가수 정동원과 장민호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스페셜 코너 '동원아 여행가자'(이하 '여행가자')에서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과 장민호는 선글라스를 낀 채 동해로 출발했다. 두 사람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고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정동원은 한겨울 서퍼를 향해 "나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바랐다.

이들은 7번 국도에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분위기를 띄웠다. 흥을 예열한 정동원과 장민호는 가벼운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오랜만에 듣는 이들의 화음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러던 중 정동원은 이찬원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이찬원은 정동원의 안부를 물으며 "몸은 괜찮은 거냐. 촬영에 나도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정동원은 "괜찮다. 강원도 고성으로 와라"라고 안심시켰다.

장민호는 정동원과 함께 유명한 맛집으로 향했다. 특히 그는 "탈북인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냐. 거기에 나온 분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드디어 도착한 두 사람은 차에서 내리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

이후 본격 여행을 시작하게 된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여행에 대한 최소한의 규칙을 정하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정동원은 "삼촌이 옆에서 잠잘 때 껴안기 금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당시 무섭다고 불 끄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동원은 "삼촌 팔을 만질 때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내가 하자는 거 다 해주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장민호도 "3초 안에 고르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허락하지 않은 동선을 벗어나지 말아라. 그리고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취침이다"라고 단정지었다.

여행가자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맛집으로 소문한 횟집을 찾았다. 정동원은 사장이 직접 잡은 킹크랩, 문어 등을 보고 감탄했다. 이에 장민호는 잔뜩 흥에 취한 정동원의 손을 잡은 뒤, 문어 쪽으로 당겼다. 이를 확인한 정동원은 당황스러워했다.

실내로 들어온 정동원과 장민호는 메뉴 주문에 나섰다. 장민호는 섭죽(홍합죽)을 추천했다. 하지만 정동원은 매운탕을 먹자고 했다. 이에 장민호는 "안 보는 사이에 엄청 컸다. 그만 크길 바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들은 매운탕, 소라, 멍게, 도다리 회를 시켰다. 꽃보다 고운 멍게, 해삼 등 동해바다의 맛이 느껴지는 한상은 이목을 끌었다. 도다리 회를 시작으로 해삼, 문어, 소라를 입에 넣은 정동원은 감탄했다.

장민호와 정동원은 마지막에 나온 매운탕까지 맛있게 먹었다. 그 사이 정동원은 몰래 고추냉이를 숨겨 장민호의 콜라에 넣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민호는 "솔직하게 이야기해라"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정동원은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장민호는 고추냉이 한쌈을 가위바위보로 먹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치열한 대결을 펼쳤고, 최종 스코어 3:2로 장민호가 승리를 거뒀다. 고추냉이 한쌈은 정동원에게 돌아갔다.

한 차례 소동이 끝난 뒤 정동원은 "부탁할 게 있다.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서핑보드를 타고 싶다. 우리가 가서 서퍼들의 친구가 되는 거다. 전동식도 있다더라. 래시가드 2개 입으면 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겨울 서핑을 걸고 다시 가위바위보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여행가자']

여행가자 | 장민호 |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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