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즐기는 클래식 '봄이 오는 소리'

강성만 입력 2022. 3. 8. 18:56 수정 2022. 3. 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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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클래식 음악교육 전문 오케스트라 꾸러기예술단(지휘 최신일)이 오는 26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꾸러기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를 연다.

코로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이 공연에서 예술단은 비발디 <봄> ,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등 봄을 상징하는 대표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올해로 창단 22돌을 맞은 꾸러기예술단의 클래식 공연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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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봄' 등 봄 대표곡으로
2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꾸러기예술단 공연 모습. 꾸러기예술단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클래식 음악교육 전문 오케스트라 꾸러기예술단(지휘 최신일)이 오는 26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꾸러기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를 연다.

코로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이 공연에서 예술단은 비발디 <봄>,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등 봄을 상징하는 대표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올해로 창단 22돌을 맞은 꾸러기예술단의 클래식 공연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어린이와 유아 등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장 입구에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들을 전시해 아이들이 공연 전에 이 악기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탬버린이나 트라이앵글 등 자신의 악기를 공연장에 가지고 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과 함께 합주하는 시간도 있다. (02)547-9851.

3월 26일 꾸러기음악회 공연 포스터

강성만 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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