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TV·인터넷 요금 감면

윤현성 2022. 3. 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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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대상으로 TV, 인터넷 요금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

스카이라이프는 특별재난지역의 산불 피해 고객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 대책에 따라 스카이라이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지자체에 신고한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TV 무료시청 1개월, 인터넷 월정액 5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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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불피해 수신장비 무상 교체
모바일 요금 감면도 추후 확정

[울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울진 산불이 발생한지 나흘째인 7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 산불이 번지면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03.07. lmy@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스카이라이프가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대상으로 TV, 인터넷 요금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

스카이라이프는 특별재난지역의 산불 피해 고객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 대책에 따라 스카이라이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지자체에 신고한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TV 무료시청 1개월, 인터넷 월정액 5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TV나 인터넷 관련 수신장비 피해 고객은 해당 수신장비를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으며 무료시청 3개월도 제공된다.

스카이라이프는 TV와 인터넷 대상 지원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되 모바일 사용 고객에게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감면정책을 확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긴급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재난지역 피해 가구에 대한 AS도 최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되길 바란다”며 “해당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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