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부띠부씰' 대란에..편의점 점주는 오히려 울상?
2022. 3. 7. 17:39
지난 2월 24일 재출시된 포켓몬 빵! 일주일 만에 150만 개 이상 팔렸다고 하는데요.
인기의 비결은 바로 띠부띠부씰!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주변 편의점으로 모험을 떠난다고 하죠.
하지만 제일 기쁠 것 같은 편의점 점주는 의외의 고충이 있다고 합니다.
띠부띠부 씰 때문에 빵을 훼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정혜수 / 촬영 안예나 / 담당 인턴 이가현 / 연출 백지원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송영길 대표 둔기 피습…“뒷머리 함몰로 봉합 시술”
- 여자친구 살해 뒤, 시신 옆에서 몇 날 며칠을 먹고 잤다
- “러시아 증시 명복 빈다” 방송 중 건배하며 탄산수 '벌컥'
- 러시아 체조선수, 국제 대회서 전쟁 지지 표식 부착 물의
- 한소희 측 “母 채무 책임질 계획 없다…딸 이름을 돈 빌리는 데 이용”
- “왜 도망 안 갔니…” 불탄 집 지킨 오리에 노부부 '글썽'
- “자원봉사 왔다”…산불로 혼란 틈타 빈집털이 시도
- 가구업체서 의자 시켰는데…함께 배달된 죽은 쥐 3마리
- 강 건너려던 가족의 비극…러군 포격에 3명 숨져
- 5m 거리두기 고집 푸틴, 승무원들과는 '다닥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