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울진·삼척 중소기업 최대 2년 세금납부 유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세청은 경북 울진·강원 삼척, 강원 강릉·동해 등에서 산불로 피해를 본 납세자에 대해 세금 납부 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외 산불 피해 납세자는 세금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한다.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에 대해서도 특별재난지역 소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척 산불 진화하는 헬기 (삼척=연합뉴스) 7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 산불 진화작업에 헬기가 본격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2022.3.7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byh@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07/yonhap/20220307140042686myfw.jpg)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국세청은 경북 울진·강원 삼척, 강원 강릉·동해 등에서 산불로 피해를 본 납세자에 대해 세금 납부 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삼척 소재 중소기업은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법인세 등의 신고·납부를 최대 2년까지 미뤄준다.
이외 산불 피해 납세자는 세금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한다.
산불 피해로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엔 재해발생일로부터 석 달 안에 신청서를 세무서로 제출하면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할 소득·법인세에서 세액을 공제해준다.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는 압류된 부동산 매각을 보류하는 등 강제징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
산불 피해로 사업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도 중단한다.
현재 세무조사가 사전 통지된 상태거나 진행 중인 경우엔 신청에 따라 연기·중지를 검토한다.
국세환급금은 최대한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세정지원을 받으려면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국세청 홈택스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에 대해서도 특별재난지역 소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에 나설 예정이다.
char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시장서 '팥붕' 먹방…金여사, 아이들에 나눠주기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미확인 사망설 부채질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뒤 전액환불 결정…"최상 컨디션 아녔다"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술 취해 점주와 시비 붙자 둔기로 폭행한 60대 영장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스토킹 살해 40대 입원 치료로 조사 난항…체포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