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투표하면 정권교체"..尹, 오늘 390만 경기도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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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달 15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한 후 방문하지 못한 경기도 주요 도시를 돌며 투표 독려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인구 19만여명의 경기도 구리 구리역 광장에서 '조선왕조 500년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구리의 품격'이란 주제로 거리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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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 속 투표 독려..하남·화성서 안철수 합류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달 15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한 후 방문하지 못한 경기도 주요 도시를 돌며 투표 독려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인구 19만여명의 경기도 구리 구리역 광장에서 '조선왕조 500년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구리의 품격'이란 주제로 거리 유세에 나선다.
오전 11시에는 인구 32만여명의 하남시로 이동해 스타필드하남 앞 광장에서 '시민이 행복한 나라, 시민이 주인 되는 나라'란 주제로 유권자들을 만난다. 하남 유세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함께 한다.
오후에는 경기도 서쪽으로 이동한다. 오후 1시30분 인구 55만여명이 거주하는 안양시로 이동한 윤 후보는 평촌중앙공원에서 '경제와 산업이 다시 뛰는 대한민국, 윤석열이 만듭니다'란 주제로 유세차에 오른다.
이어 2시30분에는 51만여명이 거주하는 시흥시로 이동해 삼미시장입구에서 '시흥스마트허브 잘 키워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마련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오후 3시30분에는 인구 65만명의 안산시로 이동한다. 윤 후보는 안산문화광장 앞에서 '단원 김홍도와 상록수의 문화도시 안산을 4차산업혁명 거점도시로!'란 주제로 연설에 나선다.
오후 4시50분에는 인구 89만의 화성 동탄센트럴파크로 이동해 '젊은 화성,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만들기'란 주제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안 대표는 화성에서도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다.
오후 5시40분에는 오산시 오산역 1번출구 앞 광장에서 '깨끗한 오산시, 깨끗한 경기도 만들겠습니다'란 주제를 내걸고 지역 발전을 약속할 계획이다.
이날 일정은 오후 7시 인구 56만의 평택시에서 마무리한다. 윤 후보는 평택역 광장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1등 경제도시 평택 건설'을 주제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전날(6일) 유세에서 "투표하면 반드시 이긴다"며 "오는 9일 투표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역설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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