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립골프협, 러시아·벨라루스 퇴출 결정

정세영 기자 2022. 3. 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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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영국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5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를 도운 벨라루스 소속 선수에게 영국 내 골프 대회 출전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디오픈 등 영국에서 R&A 주관으로 열리는 골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는 없다.

R&A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골프 연맹(UGF) 지원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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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디오픈 현장. AP뉴시스

앞으로 영국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5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를 도운 벨라루스 소속 선수에게 영국 내 골프 대회 출전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모두에게 해당한다. R&A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을 비롯해 AIG(브리티시) 여자오픈, 마스터스와 디오픈 등을 주관하고 있다.

올해 디오픈 등 영국에서 R&A 주관으로 열리는 골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는 없다. 하지만 R&A는 “전쟁을 반대하고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상징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R&A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골프 연맹(UGF) 지원도 촉구하고 나섰다. 우크라이나에는 5개의 골프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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