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산불] 군도 헬기·소방차·병력 등 가용자원 총력 투입

정빛나 2022. 3.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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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강원도 삼척과 동해까지 확산한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군도 가용자원을 총력 투입했다.

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2작전사 50사단은 울진·삼척지역에 수리온과 CH-47, UH-60 등 헬기 15대를 비롯해 병력 약 270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8군단에서도 현재까지 예하부대 병력 1천명 가량을 삼척 지역에 투입했다.

공군에서는 HH-47, HH-32 등 헬기 4대와 차량 11대, 18전투비행단 병력 50여명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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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강원도 산불 진화 긴급 투입 (서울=연합뉴스) 강원도 울진과 삼척, 강릉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화재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HH-32 헬기가 5일 강원도 강릉지역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 접근하고 있다. 2022.3.5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강원도 삼척과 동해까지 확산한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군도 가용자원을 총력 투입했다.

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2작전사 50사단은 울진·삼척지역에 수리온과 CH-47, UH-60 등 헬기 15대를 비롯해 병력 약 270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8군단에서도 현재까지 예하부대 병력 1천명 가량을 삼척 지역에 투입했다. 또 동해·옥계 지역에는 헬기 7대와 소방차, 다목적 살수차, 제독차량 등 차량 8대, 등짐펌프 700개 등을 지원했다.

공군에서는 HH-47, HH-32 등 헬기 4대와 차량 11대, 18전투비행단 병력 50여명이 동원됐다.

향후 진화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10년 이내 국내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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