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후보, 마지막 주말 수도권 집중 공략

김기태 기자 2022. 3. 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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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재명 대선후보는 오늘(5일) 경기도 하남시를 시작으로 과거 시장을 지냈던 성남시를 거쳐서 용인과 오산, 평택, 시흥 등을 돌면서 총력 유세를 펼칩니다.

충북 제천과 충주를 찾아 오늘 유세를 시작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후에는 경기도 이천과 서울 광진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현장 유세에 나섭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오늘 오전 광주 5·18 민주묘역을 참배한 뒤, 서울 광화문과 혜화역 등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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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재명 대선후보는 오늘(5일) 경기도 하남시를 시작으로 과거 시장을 지냈던 성남시를 거쳐서 용인과 오산, 평택, 시흥 등을 돌면서 총력 유세를 펼칩니다.

충북 제천과 충주를 찾아 오늘 유세를 시작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후에는 경기도 이천과 서울 광진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현장 유세에 나섭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오늘 오전 광주 5·18 민주묘역을 참배한 뒤, 서울 광화문과 혜화역 등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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