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한라산 정상서 초등생 딸에게 영상편지 "영어 공부 좀 할까?"(산도녀)

박은해 2022. 3.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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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딸 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아이키는 딸 연우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아이키는 "연우야, 엄마다. 이렇게 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또 힘들게 산에 올라왔다. 이게 연우야 인생이야. 어른이 된다면 너에게도 이런 날들이 올 거고 한라산 백록담처럼 멋있지만 그만큼 과정은 힘든 날도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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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댄서 아이키가 딸 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산꾼도시여자들'에서는 산꾼즈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 게스트 김지석, 아이키가 한라산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아이키는 딸 연우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아이키는 "연우야, 엄마다. 이렇게 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또 힘들게 산에 올라왔다. 이게 연우야 인생이야. 어른이 된다면 너에게도 이런 날들이 올 거고 한라산 백록담처럼 멋있지만 그만큼 과정은 힘든 날도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키는 "우리 연우가 얼른 멋진 성인이 돼서 너도 엄마처럼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랄게. 그런 의미에서 영어 공부 좀 할까?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키는 연구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0살 초등학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tvN '산꾼도시여자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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