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솔지 "신곡 '계절의 끝에서', 사랑하는 사람에 대입해야"(종합)

이유리 2022. 3. 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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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지가 신곡 '계절의 끝에서'를 홍보하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DJ 김태균, 박성광은 솔지에 새 앨범을 홍보할 시간을 줬고, 솔지는 "첫 솔로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이름은 '계절의 끝에서'로 서정적인 음악이다"라고 소개했다.

박성광이 "계절의 끝이면 총 네 번의 기회가 있는 것이냐"라고 묻자, 솔지는 폭소하며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겨울의 끝에서'로 하려다가 너무 한정적일 것 같아서 사계절에 맞게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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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지가 신곡 '계절의 끝에서'를 홍보하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성광이 스페셜 DJ, 그룹 EXID 출신 가수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 박성광은 솔지에 새 앨범을 홍보할 시간을 줬고, 솔지는 "첫 솔로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이름은 '계절의 끝에서'로 서정적인 음악이다"라고 소개했다.

박성광이 "계절의 끝이면 총 네 번의 기회가 있는 것이냐"라고 묻자, 솔지는 폭소하며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겨울의 끝에서'로 하려다가 너무 한정적일 것 같아서 사계절에 맞게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이 "타이틀곡 이름도 후보가 있었냐"고 물었고, 솔지는 "두 세개 정도 있었다. '계절 끝', '너라는 날들' 등 후보가 많았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했다. 김태균이 "타이틀곡을 정하는 투표에서 젊은 사람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라고 하자 솔지는 "맞다. 타이틀곡을 투표했을 때 지금 타이틀곡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특히 20대 초반 친구들한테 표를 많이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솔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정해지기도 전부터 마음에 들었다. 가이드만 들어도 좋았다. 나중에 가사가 바뀌었는데 지금 이 버전이 훨씬 좋다"면서 "이 노래의 가사를 남녀 간의 치열했던 사랑 끝에서로 볼 수 있지만,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에 대입할 수도 있다"라고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솔지는 타이틀곡 '계절의 끝에서'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김태균, 박성광은 솔지의 시원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목소리에 감동을 받은 듯 호평을 쏟아냈다.

솔지는 오는 26, 27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그는 "20~23곡 정도 부를 예정이다. 메들리도 있고 다양하게 준비했다"라고 홍보에 나섰다.

"게스트나 EXID 멤버들도 오는 건가"라는 박성광의 질문에 솔지는 "게스트는 비밀이다. 그래야 더 재밌을 것 같다. EXID 멤버들은 일정에 따라 다를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위아래' 전주가 나오면서 갑자기 EXID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와 '위아래' 춤을 추면 좋겠다"라고 했고, 솔지는 깜짝 놀라며 "생각했던 부분이긴 하다. 언제 할 지는 모르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끝으로 솔지는 "컬투쇼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파이팅! 응원한다. 콘서트 준비도 잘 하겠다"며 마무리했다.

솔지는 데뷔 17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달 25일 첫 미니앨범 '퍼스트 레터(First Lett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계절의 끝에서'는 솔지의 감성적인 음색과 곡 해석이 탁월하게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솔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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