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토리] 분통 터지는 동학 개미들..서학 개미로 옮겨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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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종합주가지수 3,300선을 돌파한 이후 줄곧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불황,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개미투자자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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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종합주가지수 3,300선을 돌파한 이후 줄곧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불황,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개미투자자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LG 에너지 솔류션의 물적 분할과 상장,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사건 등도 소액투자자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국내 장세 전망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런 다중 악재 속에서 어떤 투자 전략이 바람직할까요? 국내 장이 위축되면서 뒤늦게나마 서학 개미로 옮겨갈까 고심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다면 미국 주식시장의 올해 전망은 어떨까요? 이번 주 '후스토리'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이 문제를 짚어봅니다.
(기획-총괄 : 박병일, 연출 : 윤택, 자막 : 김양현)
박병일 기자cokkir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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