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쟁 지속·美 긴축 우려에 일제히 하락.. 나스닥 1.56%↓
강수지 기자 2022. 3. 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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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양적 긴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달부터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을 시작으로 양적긴축이 예정돼 있어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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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양적 긴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6.69포인트(0.29%) 내린 3만3794.6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05포인트(0.53%) 밀린 4363.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4.07포인트(1.56%) 하락한 1만3537.9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4.61%) 애플(-0.2%) 마이크로소프트(-1.42%) 아마존닷컴(-2.73%) 등 기술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 발표 이후 낙폭을 키우며 전거래일 15.4% 급락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호전되지 않으면서 투자 심리를 누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시간 30분간 전화로 대화를 나눴으나 설전만 벌이다 종료됐다. 프랑스 정부 인사는 "마크롱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며 "푸틴 대통령의 말에는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게 전혀 없었다"고 전달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에서 2차 회담을 열었다. 양측이 민간인을 위한 인도주의 이동 통로를 개설하는데 합의, 장중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하락폭을 회복하며 잠시 상승으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일시 휴전과 함께 인도주의 통로를 만들자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면서도 "유감스럽게도 기대했던 결과는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달부터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을 시작으로 양적긴축이 예정돼 있어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전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때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인플레이션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후 더 올릴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원조 월가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는 이날 CNBC 방송을 통해 "현재 미국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경제불황 속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태)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지금은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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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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