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JR투자운용, 강남 에이프로스퀘어 품었다

강구귀 2022. 3. 4. 0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R투자운용(제이알투자운용)이 강남권(GBD) 중대형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를 품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과 에이프로스퀘어 매각주관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에이커트리는 이번주 JR투자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00억 초반 제안..밸류애드 기대한 듯

[파이낸셜뉴스] JR투자운용(제이알투자운용)이 강남권(GBD) 중대형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를 품었다. 3000억원 초반 가격을 제시해서다. '애즈 이즈’(as-is)' 즉 현재 상태 그대로 운용이 아닌 개발을 통해 추가적인 밸류애드(가치추가창출)를 기대 한 것으로 보인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과 에이프로스퀘어 매각주관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에이커트리는 이번주 JR투자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에이프로스퀘어는 지하철 2호선 및 신분당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연면적 2만7220.37㎡ 규모 오피스다. 지하 5층~15층 규모로 2011년에 준공됐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이 2014년 인수 후 마스턴투자운용이 2019년 마스턴밸류애드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모투자신탁제49호를 통해 2040억원에 인수했다. 마스턴투자운용 펀드의 출자자는 국민연금, 산재기금, 군인공제회, 현대해상 등이 있다.

오피스 임차인은 두산중공업, 위워크, 링티 등이 있다. 두산중공업은 약 43%를 임대하고 있는데, 임대차계약은 2023년 12월에 만료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사옥을 구하거나 강남권역의 안정화된 공실율 등을 기초로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 할 것"이라며 "GBD 내 오피스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고, 강남대로 리테일 상권 중 프랜차이즈, F&B 등 특화 거리인 대로변 뒤 이면길 상권에 위치해 있다. 서울 주요 권역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