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2261개 건설현장 점검나선다..40%는 '불시점검'

금준혁 기자 2022. 3.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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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4월 8일까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의 2261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국토부 및 산하기관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1475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서정관 국토부 건설안전과 과장은 "겨울철 중단된 공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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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5일까지 총 1475명 투입
사진은 15일 오후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2021.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8일까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의 2261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국토부 및 산하기관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1475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점검 대상 중 40%는 불시에 점검해 안전관리를 일상화하도록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해 흙막이 가설구조물 등의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공종에 대한 시공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감리원의 업무수행 실태와 품질관리자 적정배치, 타업무겸직 여부 등도 단속한다.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 보완 조치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된 현장은 영업정지 또는 벌점 부과 등 엄중하게 조치한다.

서정관 국토부 건설안전과 과장은 "겨울철 중단된 공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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