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코로나 확진..대선 사전투표 예정

배준우 기자 2022. 3. 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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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가진단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는 9일까지 7일간 공관에 머물며 재택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재택치료 기간 중인 오는 5일 총리 공관 인근 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사전투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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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가진단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오후에 코로나19 확진을 통보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오는 9일까지 7일간 공관에 머물며 재택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재택치료 기간 중인 오는 5일 총리 공관 인근 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사전투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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