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인천문화재단 제7대 대표이사 취임

이루비 2022. 3. 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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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최근 이종구(66) 제7대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취임식에서 이종구 대표이사는 "재단의 내용적 깊이를 지향하는 안정적 조직 운영,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찰과 비전제시를 통한 이후의 준비, 예술과 문화가 생동하는 열린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등이 핵심과제"라면서 재단 운영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재단 직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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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구 인천문화재단 제7대 대표이사. (사진=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최근 이종구(66) 제7대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종구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5년 2월25일까지로 3년이다.

취임식에서 이종구 대표이사는 "재단의 내용적 깊이를 지향하는 안정적 조직 운영,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찰과 비전제시를 통한 이후의 준비, 예술과 문화가 생동하는 열린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등이 핵심과제"라면서 재단 운영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충남 서산시 출생으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또 오랫동안 시각예술작가로 활동하면서 인천동산고등학교 교사로 24년,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17년 동안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다 지난해 정년퇴임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재단 직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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