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광부연합회 폭파 협박 난동..경찰과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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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광부였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다이너마이트로 파독광부연합회가 입주한 서울 양재동의 건물을 폭파하겠다며 난동을 피우고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9시 10분쯤 파독 광부였다고 주장하는 A씨로부터 "연합회를 폭파하려고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해놨다"는 협박 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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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광부였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다이너마이트로 파독광부연합회가 입주한 서울 양재동의 건물을 폭파하겠다며 난동을 피우고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9시 10분쯤 파독 광부였다고 주장하는 A씨로부터 "연합회를 폭파하려고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해놨다"는 협박 신고를 받았습니다.
A씨는 파독 광부 시절 다쳐서 생계가 곤란해졌고 주민센터, 경찰에 얘기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며, 탄광에서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왔으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연합회 건물 안에서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경찰특공대를 배치한 뒤 A씨와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A씨의 투신에 대비해 건물 주변에 안전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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