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9만 8,803명..사망 128명 · 위중증 766명
정다은 기자 2022. 3. 3.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만 명을 넘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일)는 조금 줄어서 19만 8천803명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54명을 제외한 19만 8천749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66명으로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도 128명 발생해 지금까지 8천394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만 명을 넘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일)는 조금 줄어서 19만 8천803명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54명을 제외한 19만 8천749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766명으로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도 128명 발생해 지금까지 8천394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환자는 85만 7천13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하루 6만 3천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은 61.5%입니다.
정다은 기자d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제원, 子 노엘 구치소 특혜 논란에 “정치적 음해…피눈물 난다”
- “직접 사과하고 싶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 “대통령 돼도 책임, 동의?” “반장 선거냐” 대장동 난타전
- 악기 대신 총 든 우크라 연주자들…서울 떠나 고국 갔다
- 4분기 손실보상금 본지급 시작…90만 명 대상 · 액수는?
- “이게 마지막 아닐 거야” 젖먹이 딸 안고 국경을 넘었다
- 러, 공수부대도 투입…“우크라 민간인 최소 23명 사망”
- 20대 버스기사의 죽음…그 뒤엔 교묘한 괴롭힘 있었다
- '아빠 돈'으로 강남 아파트 사들여도…처벌 '솜방망이'
- 시속 252km '죽음의 레이스'로 2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