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수용 불만" 군포시청 현관에 방화 70대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군포시청 현관에 불을 질러 시설물을 훼손한 혐의(공용건조물방화)로 7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인근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2009년 군포시청의 토지 수용 당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화가 나 불을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군포시청 현관에 불을 질러 시설물을 훼손한 혐의(공용건조물방화)로 7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오전 0시쯤 1톤 화물차에 인화성 물질을 싣고 와 시청 현관 앞에 불을 내 지붕 천장 등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인근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2009년 군포시청의 토지 수용 당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화가 나 불을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선언…“반드시 정권교체”
- [이슈체크K] 정규직화? 철저 수사?…토론 소환된 故 김용균
- [팩트체크K] 이재명 “증세는 ‘좌파적 관념·자폭행위’ 말한 적 없다”
- [팩트체크K] 윤석열 “‘성인지 예산’ 줄여 대공 방어망 구축”
- [특파원 리포트] 이 아이들을 봐주세요, 꼭 봐주세요
- 지하철에서 다치면 무조건 보상?…“부주의 사고는 보상 불가”
- 비트코인·스페이스X…흔적 남긴 게임거인 김정주
- [특파원 리포트] 금리가 오르면 누가 좋을까
- 유엔 총회, ‘러 철군 결의안’ 채택…141개국 ‘압도적 지지’로 대러 압박↑
- ‘2인1조’ 하라며 ‘찔끔 지원’…“비용·구인은 하청 몫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