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수주 확대와 가동률 상승-신한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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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일 바이넥스에 대해 바이오 사업부 전 공장의 수주 잔고 확대와 이에 따른 가동률 상승에 힘입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전망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록 1분기 실적은 공장 정기보수에 따른 전 분기 대비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다"면서도 "하반기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생산 규모 확대가 기대되고, 그 외 고객사들 역시 임상 단계 진전에 따른 공급 물량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연간 바이오 사업부 매출은 전년보다 20.2% 증가한 7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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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바이넥스에 대해 바이오 사업부 전 공장의 수주 잔고 확대와 이에 따른 가동률 상승에 힘입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천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바이넥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18.4% 증가한 1천591억원, 영업이익은 71.5% 늘어난 2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바이오 사업부의 공장별 수주 잔고는 송도공장과 오송공장이 거의 풀가동 수준으로 추산했다.
![3일 신한금융투자는 바이넥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18.4% 증가한 1천591억원, 영업이익은 71.5% 늘어난 2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은 바이넥스 CI. [사진=바이넥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03/inews24/20220303085649279cfwx.jpg)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록 1분기 실적은 공장 정기보수에 따른 전 분기 대비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다"면서도 "하반기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생산 규모 확대가 기대되고, 그 외 고객사들 역시 임상 단계 진전에 따른 공급 물량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연간 바이오 사업부 매출은 전년보다 20.2% 증가한 7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특히 오송공장 내 5천리터 바이오리액터의 가동률 상승을 바탕으로 큰 폭의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1.5%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의약품사업부도 기저효과와 공격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높아진 바이오 위탁생산(CMO)에 대한 수요 속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품목 수주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2023년 미국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인증 획득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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