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신설대회 '클레버스 오픈' 조인식 개최
김영성 기자 2022. 3. 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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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 대회인 클레버스 오픈은 총상금 5억 원 규모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고, 대회 장소는 추후 결정됩니다.
구자철 KPGA 회장도 "클레버스 오픈이 2022시즌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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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성 알만컴퍼니 대표이사(오른쪽)와 구자철 KPGA 회장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는 경기도 성남의 KPGA 빌딩에서 '클레버스(CLEBUS) 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신설 대회인 클레버스 오픈은 총상금 5억 원 규모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고, 대회 장소는 추후 결정됩니다.
대회 주최사인 알만컴퍼니의 구교성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매 대회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경기로 골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에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해 기쁘다"며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밝혔습니다.
구자철 KPGA 회장도 "클레버스 오픈이 2022시즌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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