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류태준 "결혼 5년차, 내년 결혼식 예정" 뒤늦게 발표

이영민 기자 2022. 3. 2.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태준(51)이 5년째 결혼 생활 중인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류태준은 2일 인스타그램에 긴 글을 올리며 '결혼 5년 차'임을 밝혔다.

뒤늦게 결혼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선 "아내가 비연예인인 만큼 모든 게 조심스러워 아내의 뜻을 존중하고 배려하느라 여러분께 결혼 소식을 알려야 할 시점이 늦어진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오늘은 사랑스러운 아내의 생일을 맞아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결혼 발표부터 선택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류태준 인스타그램


배우 류태준(51)이 5년째 결혼 생활 중인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류태준은 2일 인스타그램에 긴 글을 올리며 '결혼 5년 차'임을 밝혔다.

류태준은 "태어나 처음으로 제 가슴을 뛰게 하고 설렘을 느끼게 해준 그녀가 있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여자를 만났고 그런 그녀와 양가 가족 친지분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된 지 5년째가 돼 간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에 대해 "웃음이 많지 않던 부족한 저에게 항상 순수하고 해맑은 미소로 저를 웃게 만들었고 그런 그녀가 제겐 큰 힘이 됐다. 저는 그녀에게 제 미래를 걸고 힘껏 용기내어 프러포즈를 했고 그녀는 '예스(Yes)!'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지금 제 곁에는 제 모든 걸 내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다.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사랑이 넘치는 아내를 만나 제가 늦은 나이에 진짜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미 부부로 살고는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도 하지 못한 채 미뤄두고 있는 현실이 아쉽지만 내년엔 아내에게 한 번 더 최고의 프러포즈와 함께 아내만을 위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뒤늦게 결혼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선 "아내가 비연예인인 만큼 모든 게 조심스러워 아내의 뜻을 존중하고 배려하느라 여러분께 결혼 소식을 알려야 할 시점이 늦어진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오늘은 사랑스러운 아내의 생일을 맞아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결혼 발표부터 선택했다"고 밝혔다.

류태준은 1994년 광고 모델로 데뷔, 이후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97년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5년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황진이' '사랑에 미치다' '푸른 물고기' '결혼해 주세요' '대풍수' '가족의 비밀' '초인가족 2017'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했으며 지난해엔 웹예능 '만신포차'에서 3년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