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493km로 온다[화보]

안병길 기자 2022. 3. 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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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서지혜. 얼루어 코리아


배우 서지혜가 화보를 통해 청순한 비주얼과 반전되는 반전의 고혹미를 발산했다.

1일 서지혜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시크함과 도도함을 오가는 서지혜의 다채로운 비주얼을 담아낸 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화보는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던 서지혜의 청순함에 시크함이 더해진 색다른 매력들을 고스란히 포착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화보 속 서지혜는 피트되는 디자인의 원숄더 블랙 탑에 청바지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골지 니트 원피스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별히 드라마 촬영으로 유지 중인 숏커트 헤어가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서지혜만의 러블리한 비주얼에 더해진 스타일링은 시너지를 더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한다.

이번 화보가 배우로서 첫 화보인 만큼 일주일 전부터 설렜다는 그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지는 질문에 조곤조곤 성심성의껏 답을 전하며 오랜 꿈을 이루고 있는 청춘의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먼저, 곧 방영 예정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어떤 드라마인지 묻는 질문에 “배드민턴 실업 선수들이 등장하는 드라마예요. 학생들이 아닌 선수들, 프로들이라 훈련하는 게 힘들었어요. 같이 훈련하는 분들이 실제 코치님이랑 감독님이세요. 이름이 좀 길어요. 저희끼리는 이제 ‘너가속’이라고 불러요”라며 웃으며 답했다.

배우 서지혜. 얼루어 코리아


또한 배드민턴 프로의 세계를 연기해 보니 어떠냐는 질문에 “같이 하는 배우들이 다 입을 모아서 이렇게 힘든 운동은 처음 해본다고 했어요. 완전 넋이 나가는 정도였어요. 저도 배드민턴은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몸도 힘들고 머리도 엄청 써야 해요. 근력을 엄청 쓰는데 계속 점프하고, 유산소 서킷을 계속 뛰는 느낌이었어요”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임하고 있는 촬영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이에 더해 이번 작품은 어떤 의미가 있냐는 질문에는 “작년 ‘크라임 퍼즐’에서는 형사팀 소속 막내였고, 지금은 혼자 촬영하는 장면이 많아요. 첫 드라마는 다 같이 촬영하면서 티키타카가 엄청 많아서, 만나면 다들 어떻게 할까 작전 짜듯 임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번에는 조금 외롭기는 하지만 혼자 만들어가야 하는 캐릭터죠. 캐릭터를 좀 더 생각해야 하고, 드라마 전체 구성 안에서 캐릭터를 잘 잡아가야 해요”라며 배우로서 촬영에 임하며 하고 있는 진지한 고민에 대해 밝혔다.

이렇듯 화보를 통해 화수분 같은 매력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 서지혜는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로서 힘찬 발걸음과 함께 도약에 나선 그가 새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더 많은 화보와 전체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와 3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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