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권투 글러브 끼고 '어퍼컷 들어갑니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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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강원도 수부도시 춘천의 위대한 선택, 정권교체!' 강원 춘천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춘천을 찾은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자기들 권력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 것도 모르고, 국민을 선거 때 공작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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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강원도 수부도시 춘천의 위대한 선택, 정권교체!' 강원 춘천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춘천을 찾은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자기들 권력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 것도 모르고, 국민을 선거 때 공작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새해 들어 북한이 핵을 탑재시킬 수 있는 미사일 발사 실험을 어제까지 8번 했다"면서 "핵미사일 한발이면 나라가 초토화되는데, 부패한 민주당 정권은 이런 위협적인 도발을 도발이라고 말도 못 하는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재작년 코로나 초기에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에 '우한바이러스가 극심하니 구정 연휴에 들어오는 중국 입국자를 막아달라'고 6번이나 요청했다"면서 "(정부가) 전문가 의견 무시하고 중국 눈치 보느라 입국자를 차단 안 해서 국민이 고통을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주먹구구식 방역에 피해 보상도 제대로 안 하고, 선거 앞두고서야 14조짜리 날치기 예산을 예결위에서 새벽에 통과시켰다"라며 "국민의힘도 할 수 없이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3조 추가해서 17조 예산안 합의를 통과시켰다"라고 언급했다.
윤 후보는 "아침에 신청하면 저녁에 300만 원 준다는데, 이 돈은 부패한 정권이 축재라고 내놓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혈세"라면서 "당당하게 받아서 쓰시고, 절대 속지 말라. 여러분의 돈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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