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신호서 좌회전車와 '쾅'.."녹색불에 왜 안 멈췄나?" 보험사 황당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상 신호에 직진 중이던 차가 갑자기 옆에서 튀어나온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차량의 보험사 측이 차주에게 과실 20%를 책정해 운전자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당시 직진 차주 A씨는 정상 신호에 주행 중이었으며, 상대 차량 진행 방향에는 신고가 없었다.
이 사고와 관련해 보험사는 사고 비율을 A씨 20%, 상대 차량 80%라고 판단했다.
A씨에 따르면 보험사 측은 "정상 신호로 진행하되, 정지선에서 정차 또는 서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정상 신호에 직진 중이던 차가 갑자기 옆에서 튀어나온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차량의 보험사 측이 차주에게 과실 20%를 책정해 운전자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안 멈춰서 과실이 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대전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 현장 모습이 담겼다.
직진을 하던 블랙박스 차량은 갑자기 우측에서 튀어나온 차량과 부딪혔다. 당시 직진 차주 A씨는 정상 신호에 주행 중이었으며, 상대 차량 진행 방향에는 신고가 없었다.
이 사고와 관련해 보험사는 사고 비율을 A씨 20%, 상대 차량 80%라고 판단했다.
A씨에 따르면 보험사 측은 "정상 신호로 진행하되, 정지선에서 정차 또는 서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연을 접한 한문철 변호사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한 변호사는 "보험사 직원이 어디서 말을 만들긴 만들었는데, 녹색 신호인데 왜 멈추냐"며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서행해야 하고 좌우가 확인되지 않을 때 일시정지 (규정이) 있지만, 턱도 없는 소리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 변호사는 "100:0 의견이다. 일부 판사를 만나면 '앞에 정차 중인 차량이 있기 때문에 조심했어야 한다', '속도를 줄였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 차량이 우회전이 아닌 좌회전을 하는 상황이었기에 A씨가 피할 수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sy15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차예련, 청담동 미용실서 드라이기 빼앗고 신경질…직원을 쓰레기통 취급"
- 190억에 산 한남더힐 경매로…"옥주현 183억 빚" 자금난 분석한 변호사
- "가슴 드러낸 채 42㎞ 마라톤 완주"…'가슴 절제' 유방암 투병 여성의 용기
- "아들 잡아먹은 짐승"…남편 사망 후 3년간 돈 뜯어낸 시댁, 되레 폭언
- "믿기지 않는 비보"…자전거 유튜버 33세 진쓰레블, 남미서 뺑소니 사망
- "이혼했다고 남이 되나요"…전 남편 사망 후 시어머니 모셔 온 여성
- "출산통 아내 옆에서 '남친 있냐' 간호사 번호 딴 남편"…산부인과서 흔한 일?
- 시어머니 반찬 당근에 팔아 치킨 사먹은 며느리…"저 패륜녀인가요?"
- "아이 옷 택배에 260㎜ 신발 크기 대왕 쥐 튀어나왔다"…업체 "그럴 리가"
- "딸은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 다닌다"…김보연, 자식 농사 대박